물리치료사의 영어공부 일기.

영어를 쓸 일이 없는데, 정말 늘까?

pt_changdae 2026. 4. 8. 02:52

1. 나는 이렇게 했다

특별한 건 없다.

매일 아침
→ 영어 문장 10개 말하기

  • 그냥 읽지 않는다
  • 소리 내서 말한다
  • 머릿속으로 상황을 그린다

그리고 퇴근 후

→ 10분 이상 AI와 영어로 대화

이걸 반복했다.

끝이다.


2. 변화는 예상보다 빨리 왔다

어느 순간부터
느낌이 달라졌다.

문장을 만들 때
예전처럼 막히지 않았다.

완벽하지 않아도
일단 말이 나온다.


3. 그리고 실제 상황이 왔다

술집에서
미군을 만났다.

 

듣기

생각보다 놀랐다.

80% 이상은 이해된다.

나머지는
단어 차이 정도였다.

 

말하기

더 의외였다.

공부할 때보다
대충 말했는데

잘 알아듣는다.


4. 여기서 깨달은 것

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.

  • 완벽하게 말해야 한다
  • 문법이 맞아야 한다

아니다.

상대는
의미를 듣는다.


결론

영어를 쓸 곳이 없다고?

상관없다.

루틴으로 만들면
결국 실전에서 나온다.


한 줄 정리

영어는 쓸 곳이 생겨서 느는 게 아니라

쓸 준비가 되어 있을 때, 터진다.